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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 이용 수기실제 수료자의 생생한 수기!

이용수기 보러가기

교육의 결과는 분명했습니다.

이은숙

“아파트 관리의 중심에는 언제나 관리소장이 있습니다.무림하우징은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새로 선발된 소장들이 민원, 회계, 입대의 등에서 막막함을 느끼지 않도록 실전형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그래서 한국공동주택교육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공채 소장 교육을 체계화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마친 공채 소장들은 현장에서 자신감 있게 대응하며, 입주민과의 신뢰를 빠르게 얻고 있습니다. 민원 응대, 문서작성, 회계 처리에서 현장 투입 즉시 성과를 내고 있는 모습을 보며‘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무림하우징은 교육을 단지 이론 학습이 아닌, 조직문화이자 사람을 키우는 철학으로 보고 있습니다.공채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경리와 중간관리자, 재직 소장까지 단계별 맞춤 교육 체계를 확대해 모든 소장이 준비된 리더가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이번 교육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던 건 한국공동주택교육진흥원과 강사진 여러분의 헌신적인 협력덕분입니다. 공채 소장들이 입문 교육을 받고 현장에 나간 뒤, 주민들에게 칭찬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교육원의 전문성과 진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무림하우징은 관리소장 한 명 한 명이 단지를 이끌 수 있는 주거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인재 양성에 힘쓰겠습니다.교육이 만드는 변화, 그것이 우리가 나아갈 방향입니다.”
두려운 순간, 제가 만난 ‘한공원’

최선희

안녕하세요. 저는 제27회 주택관리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기쁨도 잠시, 곧 막막함과 두려움에 사로잡혔던 한 사람입니다. 그동안 아파트 경리 업무는 해왔지만, ‘시설’이라는 세계는 저에게 너무 낯설고 어려운 분야였습니다. 보일러? 펌프? 전기실? 눈앞에 펼쳐진 단어들은 마치 다른 세상의 언어 같았고, ‘내가 과연 관리소장으로서 첫발을 제대로 뗄 수 있을까’ 하는 불안이 커져만 갔습니다. 그런 저에게 전환점이 되어준 곳이 바로 한국공동주택교육진흥원, 줄여서 ‘한공원’이었습니다. 입문자 실무특강교육~~ 특히 시설 파트에서 장비 하나하나를 직접 보고 설명해주신 덕분에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설비들이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걸 내가 만질 수 있을까’ 싶던 장비 앞에서도, 이제는 점검 체크리스트를 들고 스스로 확인해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또한 단지에서 실제로 벌어질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 덕분에 현장에서 갑작스러운 상황이 발생해도 당황하지 않고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나는 회계만 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강했지만, 이제는 ‘입주민의 안전까지 함께 지키는 사람’이라는 책임감이 생겼습니다. 한공원을 만나기 전엔 ‘두려움’이 먼저였고, 한공원을 다녀온 후엔 ‘준비되었다’는 확신이 남았습니다. ‘시설은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제가, 이제는 스스로 시설 점검 일지를 작성하고, 입주민에게도 정확한 설명을 할 수 있게 된 지금— 이 모든 변화의 시작엔 ‘한공원’이 있었습니다. 저처럼 시작이 막막한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려운 순간, ‘한공원’을 만나보세요. 실무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육원 이용수기

유수진

자격증을 손에 쥔 순간, 저는 기쁨보다 막막함이 먼저 밀려왔습니다. ‘자격은 얻었지만, 정말 내가 관리소장으로서 첫걸음을 제대로 뗄 수 있을까?’라는 불안함은 생각보다 컸습니다. 그때, 한국공동주택교육진흥원의 입문자 실무특강(34시간) 교육은 제게 하나의 나침반이 되어주었습니다. 단순한 이론을 넘어서, 실제 현장에서 벌어지는 사례와 위기 대응 방식, 입주민과의 소통, 그리고 무엇보다 관리소장으로서의 ‘태도’와 ‘기준’을 알려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건 회계 파트였습니다. 처음엔 숫자와 예산서가 낯설고 어려웠지만, 실습 중심으로 짚어주는 교육 덕분에 ‘내가 이걸 실제로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시설 관리 파트에서는 장비 하나하나를 읽는 눈이 생겼고, 행정 및 소통 기술에 대한 교육에서는 입주민 민원 대응부터 입주자대표회의와의 협업 방식까지, 교과서에 없는 생생한 노하우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을 때, 이 교육의 진가를 실감했습니다. 입주민의 작은 민원에도 당황하지 않고 응대할 수 있었던 것도, 하자보수와 안전관리에서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그 34시간의 밀도 있는 수업 덕분이었습니다. ‘잘 모르지만 괜찮아, 교육에서 배운 대로 하나씩 하면 된다’는 믿음은 제게 가장 든든한 기반이었습니다. 지금은 입주민에게 신뢰받는 관리소장이 되기 위해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제게 그 첫 단추를 꿰어준 곳이 한국공동주택교육진흥원이라는 사실에 자부심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시작을 두려워하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짜 실무는 이곳에서 배웠습니다.” 주택관리사라는 이름이, 이제는 제 삶의 가장 단단한 자부심이 되었습니다.
관리소장 수습 딱지를 떼며 가장 먼저 떠오른 인연

이경훈

관리소장 배치받은지 딱 3개월을 넘어 수습딱지를 뗐다. 기쁘다. 대견하기도 하고... 내나이 6학년 2반이다. 그 나이에도 이만한 일로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적어도 속으로는 기쁘게 생각하며 사는게 좋은거야라고 말해주겠다. 이 업계는 관리소장 배치에도 수습계약이 있더라는 것. 대략 3개월이다. 1년 계약을 했지만 3개월 수습 + 9개월로 이중기간 구조로 되어있었다. 3개월내 그만두거나 그만두게하는 사례가 너무 많다는 반증일 것이다. 참 바쁘게 3개월이 지났고 많은 일들을 했다고 자평한다. 그래도 최소한 1년, 관리소장의 봄여름가을겨울은 경험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앞으로의 9개월을 향해 마음을 다 잡아 보면서 관리소장직을 본격적으로 준비했던 작년 11월부터 올 2월까지 4개월의 준비시간들이 스쳐간다. 지금 이정도 제법 견고하게 버뎌내는 가장 든든한 기초가 그 기간에 형성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거의 같은 생각이었을 것 같다. 민법과 다양한 주택관련법, 회계, 시설개론 및 기술실무, 이렇게 폭넓은 분야의 지식을 요구하는 시험이 있던가? 어렵게 준비한 터라 주택관리사보 시험 합격만 하면 바로 관리사무소장으로 배치되고 폼나게 인생2막을 시작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 기대를 여지없이 깨게 된 계기는 이쪽 저쪽 인터넷 기웃거리다 우연히 발견한 한국공동주택교육진흥원(한공원)과 공동주택종사자배움터(공주배)라는 네이버 카페를 통해서였다. 24년 11월, 한공원에서 개최한 주택관리사 27기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설명회에 참석했다. 초청된 선배소장님들과 위탁관리사 관계자들의 강의를 듣는 순간 한숨이 나오기 시작했다. 시험합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합격자들간, 기존 경력소장님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게다가 관리소장들의 평균근무기간이 채 1년이 안되고 신임소장들의 평균근무기간은 몇 개월에 불과, 그만두고 이동하고 적잖은 비율이 아예 이 직종을 떠난다는 사실을 접하게 되었다. 암울했다. 사회적 지위와 페이가 높은 것도 아닌것이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만 고시수준으로 폭넓고 어렵게 인플레 되었던 거구나,,,에듀윌에 해커스에 낚였네,,,, 그러나 후회하기엔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했다. 가던 길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위해 한공원 취업설명회에서 만난 분들의 말씀대로 좀 더 노력하는 수 밖에 없었다. 추가로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았다. 실무적으로 이해하고 체화해야 할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가성비있게 가이드해주는 교육프로그램 한공원의 관리소장 기초실무과정을 접하게 되었다. 에** 의 취업실무프로그램은 교육비가 비싸 접근도 못하고 있었던 차, 사이버 교육으로 위탁관리와 자치관리 등 업계 기본구조,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의 주요내용과 실무, 장기수선계획 및 충당금 적립 기본 이해, xp-erp의 사용범위, 승강기 소방시설 등 기술실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및 회의자료 작성 등에 대한 폭넓은 기본지식을 제공하고 있었다. 한공원의 교육프로그램 수강외에 공주배 까페에 가입하여 같이 준비하는 동기분들과 애로를 같이 나눌 수 있었다. 카페를 통해 선배소장님들 몇 분을 알게 되었는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실전지식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시는 모습보고 놀랐다. 본인이 관리해온 각 분야 soft 파일까지 나눠주는 모습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좀 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업계는 선후배 소장간 협력관계가 너무도 끈끈하다. 어려운 일 많이 당하는 직종의 동병상련이 있기 때문일게다. 한공원 교육과 까페가입이 인연이 되었을까? 나이 들어 위탁관리사 서류전형에서 번번히 고배마시는 와중에 한공원과 교육협력협정을 맺은 위탁관리사의 공채에 합격할 수 있었다. 한공원 부원장님이 힘을 보태셨던 것이 분명하다. 마음속으로나마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 위탁관리사가 관리하는 단지에 소장으로 배치받은 것은 아니지만 그 위탁관리사의 공채소속이라는 인연이 큰 자산이 되고 있다. 주기적인 위탁사 교육에 같이 참석할 수 있으며 공채동기 단톡방은 그야말로 AI다. 챗 GPT보다 빠르게 실무적으로 필요한 자료들을 서로 올리고 공유하고 교정해 나간다. 이런 기막힌 인연을 갖게된 계기는 위에서 말한 한공원의 교육인연이었다. 일어나 나갈 곳이 생겼다. 민원 일 해결하고 새로운 일 만들고 사람 만나고 더러 농부일(쓸고 뽑는 일)도 하며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정신적 육체적 건강하다는 얘기다. 그렇게 3개월, 이제 수습을 끝냈다. 지난해 11월부터 2월까지 관리사무소장으로 나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해준 중심에는 한공원과 공주배가 있었다. 수습 딱지를 떼며 제일 먼저 생각나는 인연.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린다.
구직자 패키지 79강

김청일

구직자 패키지 79강 듣고 있습니다. 학원이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좀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1:1 상담을 통해서 많이 개선 되었으며 지금도 계속 개선되고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27회 합격하고 나서 취직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패키지 과정 들으면서 취직에 대한 두려움이 점점 자신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 공부에 대한 학원은 많이 있으나 실무교육은 한국공동주택교육진흥원이 거의 유일한 것 같습니다. 취직하는 그날까지 패키지강의 계속해서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원 이용수기

정해주

안녕하세요~~

지난 12월 한공원의 27회 주관사 합격생 교육 OT에 참석했다가 한공원 교육을 알게되었고, 얼마전 입문강의 79 강을 수료했습니다. 

저는 24회 합격생이지만, 동기모임도 모르고 협회모임도 모르고... 자격증은 장농에 고이 모셔두고 있었습니다.

주관사 시험에 합격만 하면 취업이 될 줄 알았던 어리석음은 이번에 입문강의 공부를 하면서 왜 경력자여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자격증 취득만으로는 취업이 되도 업무를 해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위탁사에서는 경력자 위주로 채용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이 교육을 받으면서, 한공원 입문 교육은 저처럼 관리사무소 근무경력이 없고 자격취득만 한 온라인 수강생은 꼭 들어야 하는 

교육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관리사무소 전체적인 관리업무와 행정업무, 시설파트, 회계파트 모든 부분에서 꼭 필요한 교육으로 구성되어있고, 

79강 완강 후엔 선배소장님 근무지에서 실습도 가능하도록 신경 써 주시고, 이력서 첨삭 부분도 같이 고민해서 보완해 주시고, 

또 위탁사에 추천까지도 해주시네요. 특히 소장으로 취업이 된 후에 갑자기 업무 난관이라도 생긴다면 문의드릴 수 있는 

교수님들이 계신다는 것에 든든한 빽이 생긴것 같습니다. 

교수님들도 선배관리사무소장님으로 근무하시거나, 근무하셨던 분들이기때문에 그저 글로만 가르키는 강의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특히 송명진 부원장님 께서 맨토처럼 신경 써 주시고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실습장소를 알선해 주셔서 꼼꼼하고 차분하신 20회 소장님도 알게 되었고, 

27회 OT 때 취업경험담 발표하신 소장님도 소개시켜 주셔서 여러 모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감이 없이 움추려 있던 제게 할 수 있다고 용기 주시고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신 부원장님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조만간 취업이 된다면 저도 선배소장님들께 배운대로 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아는만큼 알려줄 수 있는 소장이 되야겠습니다. 

위험성평가 이용수기

최주영

한국공동주택교육진흥원의 위험성평가 담당자교육을 다녀와서..

 

위험성평가 담당자교육은 말로만 들었지 처음 접하는 교육이라 어떤 내용이 있을까 기대하며 교육에 참가하였다. 처음 교육장에 들어섰을 때 깔끔한 내부와 전자칠판에 띄어놓은 PPT 안내가 눈에 띄었고, 맛있는 간식과 커피 등 준비에 우선 기분이 좋아졌다.^^

 

강사님께서 위험성평가 담당자교육이 무엇인지 설명을 해주시면서 영상과 실제 사례 등을 접목하여 교육을 해주신 덕분에 지루할 여유가 없이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지루할 수 있는 이론수업을 이렇게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다니.... 굿굿!!

실무교육 시간에는 직접 KRAS에 등록하면서 여러 사례들을 생각하며 즐겁게 수업에 참가할 수 있었다.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3단계판단법, 체크리스트법, 핵심요인기술법, 빈도강도법 등에 대하여 하나하나 위험성 요인을 생각하며 실습을 하니 더 실감나게 이해가 잘되었다.

정말 다양한 위험요인들이 있고 다양한 사례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고 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아차사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느끼게 되었는데, 보통 작업장에서는 작업자들이 어떤 사고가 날 뻔했다는 말을 하면 조심성이 없다거나 그것밖에 못하냐는 핀잔을 주니 많은 작업자들이 쉬쉬하며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아차사고가 오히려 다음 작업자들에게 조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실제 업무를 하면서 이러한 것은 서로 공유하고 위험을 방지할 수 있으면 좋을 듯 하다.

 

주변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다양한 요인들, 흔히 안전불감증이라고 하는 것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들은 너무나 많다. 가끔 뉴스에서 나오는 여러 사건들이 이러한 상황 때문이라는 사실에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

 

우리 사업장에서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과정은 중요하고, 이러한 유해위험요인을 감소시키는 방법을 모든 근로자가 숙지하며 참여해야 하는데 현실에서는 너무 안일하게 작업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서먹했던 수강생분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조금씩 대화도 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되니 수업 시간에도 친숙한 느낌으로 편안하게 보냈다. 두 번째날에는 다른교육생분이 커피도 사 주셔서 더욱 화기애애하게 웃으며 수업한 기억이 있다.

이틀 동안의 교육이 또 다른 활력이 되는 좋은 경험으로 다가왔다. 이제는 열심히 일상에 복귀하여 위험요인을 찾고 대책을 마련해야겠다.

 

위험성평가 이용수기

김혜진

공동주택은 다수의 주민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위험요인이 존재한다.위험성 평가 교육을 통해 관리주체(관리사무소,경비,미화,설비 담담자등)와 입주민들이 안전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대응능력을 갖추기 위해 교육이 필요한데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없어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지만 막막 하기만 했다.

무엇보다 실습시간이 배정되어 있어 우리아파트에 맞는 위험성평가자료를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감에 수강을 시청하게 됐다.

 

1일차..
이론중심의 교육으로 현장에서의 안전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평가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었고 이를통해 단지 내 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되었다. 위험성평가의 우선은 사전에 위험요인을 파악하여 위험요인의 개선대책을 모색하는 것인데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은 관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관심을 가지고 위험요인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곧 안전을 지킨다는 생각이 들자 현장에 와서도 단지 내 현장 하나하나가 새롭게 보였다.

 

2일차..

드디어 기대했던 실습교육이라 노트북이 준비되어 있었다.

1일차에 설명했던 이론교육을 다시한번 정리하며 실습으로 연결하니 이해가 훨씬 빠르고 실습을 하는데도 어렵지 않았다.

특히 위험성 평가 절차(위험요인 식별위험성 결정개선대책 수립)에 대한 실습이 많아서 실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히는데 유익했다.

또한 법적요구사항과 관련 규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어 안전보건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다.교육을 듣고나니 단순히 규정을 준수하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안전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위험성 평가교육을 통해 이론시간을 통한 산업안전보건법 및 공동주택관리법 따른 안전관리 의무 준수로 법적 제도적 요구를 충족할수 있으며, 낙상,감전,화재등의 위험요인을 식별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실습을 통해 단지의 위험요인을 다시한번 파악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나아가 개선방안을 마련해 봄으로써 좀더 현실적인 관리가 될수 있을거 같은 확신이 생겼다
하지만 공동주택별로 위험요인이 다르므로 적용의 효울성 및 실질적으로 개선할 인력과 자원이 부족하다는 한계점이 있다.

이러한 한계점은 교육을 형식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실무적용 가능한 실습과 사례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공동주택교육진흥원에서 진행한 위험성 평가교육은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는데 대안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반기 관리감독자 교육으로 대체 된다고 하니 올해는 위험성 평가교육을 통해 근로자 및 입주민의 안전을 확보하여 신뢰도를 향상시킬수 있으며 안전의식 향상으로 사고발생시 신속 대응이 가능한 관리주체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다

공동주택 위험성 평가 교육은 공동주택 내 시설과 환경의 안전관리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관리감독자 교육은 사업장내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관리하는데 초점을 둔다는데 차이가 있다.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관리하기에 앞서 준비되어야 할 것은 먼저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놓는 위험성평가교육이 우선 되어야 할 것 이다.

 

교육원 이용수기

박영미

공동주택관리현장은 배움의 연속이라 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현장에 있으면서도 많은 일을 하다보니 때로는 내가 한 일이 맞나 할 정도로 헷갈릴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럴때는 동료나 선배들에게 물어보곤 하는데 그런 일이 닥치면 배움에 목마름이 더욱 심해 가르침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지요.

하지만 어디서든 한 가지 주제만은 가지고 또 특정한 현재의 이슈에 대해서만 삼삼오오 모여 토론 위주의 공부를 하기에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국공동주택교육진흥원에서 입문자 대상 실무교육을 한다하여 초보입문자는 아니였지만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싶어 등록하였는데 가족같은 편안한 교육장에 학습의지가 불타올랐어요 ㅎㅎ

강사님들의 강의가 시작되었는데 강의는 이론만이 아닌 실제 경험하신 노하우로 실물사진까지 첨부하여 강의 해주시니 머리에 쏙쏙 와 닿는 것이 이해가 아주 잘되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실제 경험하신 부분을 나누어 줌으로 인해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엇습니다.

그리고 아주 좋은 점은 강의를 모두 수강한 수강생들에게는 현장에서 급할 시 전화 문의해도 친절히 상담해 줌으로써 든든한 내 편이 하나 생겼다는 자신감도 생겼어요.

특히나 도면에 약해서 잘 몰랐던 부분을 도면교육을 통해 알게 되었고 실제 누수 등 문제 발생 했을 때, 재질 등 수리나 질의시, 문제 발생시 위생배관 등 도면 찾아 해결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소방도 실물 사진을 보며 교육을 받아 기존 여타의 교육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있는 수준 높음 교육이였으며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된 것이 분명하다.

한국공동주택교육진흥원에서 더 많은 교육을 열어 주시면 앞으로 배출되는 주택관리사 초보 소장님들은 우리들 세대 보다는 조금 덜 고생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교육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응원합니다.

꾸준히 교육원에 방문하여 ONE POINT강의도 잘 듣고 실무업무에 잘 써먹을께요~​ 

교육원 이용수기

박찬문

공동주택 관리소장으로 근무하는 박소장입니다.

저는 지금 1인소장으로 시설/경리등을 겸직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한국공동주택교육진흥원에서 교육을 받은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첫째, 1인소장은 특히 소방관련하여 신경쓰이는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비상벨이 한번 울려도 굉장히 예민해 지는데, 교육을 받은후 긴장하지 않고 차분히 처리할 수 있었던 경험이 있으며,

 

둘째, 경리 업무도 현업에서 발생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진행이 되다보니 이해하기가 쉽고 바로 활용할 수 있어서 유용하며

 

세쩨, 관리사무소장으로 처리해야하는 일반 업무도 현실에 맞게 맞춤교육을 진행해줌으로 활용도가 높고 이해하기가 편리했습니다.

 

모든 분들이 교육을 통하여 자신의 가치도 높이고,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교육원이용수기

김혜진

나는 공동주택관리 관련학과 전공도 아니었고 관리사무소라는 곳도 생소해서 합격증만 가지고는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느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한국공동주택교육진흥원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다. 공동주택관련 직무에 대하여 이해도와 역량을 높일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또한 혼자 취업을 준비하는 것보다 교육생 동기 소장님들과 함께 한다면 더욱 열정적으로 준비할수 있을 것 같아 망설임 없이 교육에 지원하게 되었다

교육생 소장님들은 나와같은 배치 전 예비 소장님들을 비롯하여 1년차,2년차 소장님들까지 다양했다. 

배치전 예비소장님들의 막막함과 두려움을 아는 듯 첫 강의는 취업준비사항 및 배치전 교육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이어서 강의 내용이 매우 구체적이고 실무적이었다.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등 자세한 내용을 심도있게 배울수 있었다. 

무엇보다 공동주택관리법령에 근거한 업무수행 및 안전관리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초보 소장의 역량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첫 강의를 통해 막막함과 두려움은 분주함과 열정으로 바뀌게 되었고. 입사지원 시 많은 도움으로 연결 되었다. 

또한 현업에 배치받은 소장님들의 실제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Q&A 시간이 있어 강의 중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을 사례를 통한 답변을 통해 이해력을 높일수 있었다.

교육중 회계관련 교육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실재 사용중인 XP-ERP화면을 통한 설명은 회계를 전혀 모르는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또한 회계처리시 주요사항 및 회계처리기준을 통한 업무처리는 회계처리의 표준메뉴얼을 제공하는 교육이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혼자서 취업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전문적인 교육을 체계적으로 어떻게 배워야 할지 고민되는 분들게 추천해 주고 싶다

이런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기회를 주고, 무엇보다 직면해야 하는 어려움에 늘 응원해 주고 지원해 주는 한국공동주택교육원이 있다는게 든든하고 감사하다.​ 

교육원 이용수기

김명순

지난 30년 동안 전업주부로 생활하다 56세에 “주택관리사”란 새로운 세계에 첫 발을 내딛고 현재 이 자리에 있기까지 가장 큰 도움을 준 한국공동주택교육 진흥원을 잊을 수 없다.
현직 소장님들이 근무하고 싶어하는 곳으로 가장 많이 꼽히는 곳은 임대아파트! 바로 본인이 근무하는 곳은 임대아파트이다.
임대아파트에 근무하게 된 계기는 바로 한국공동주택교육진흥원이 교육생들에게 취업지원서비스 시스템을 이용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기에 경력은 짧아도 임대 아파트에 입문하게 된 것이다.
공동주택의 자재를 공급하는 회사인 자재피아에서 공동주택 종사자에게 집체교육 대상자를 모집하고 무료로 현장에서 실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한 바 있어 1기생으로 참여했다. 
공동주택의 전반교육을 담당했던 정 모 교수님께서 “교육이란 한 번에 효과가 있는게 아니라 이슬에 젖 듯 스며드는 거이며, 면접 가기전 해당 아파트에 미리가서 살펴 보는 것이 면접시 도움이 된다”고 했다.
한국공동주택교육진흥원의 취업지원에 의한 임대아파트 면접시 정 교수님의 말씀대로 단지를 살펴본 후 면접을 진행했더니 취업성공이란 선물로 전해져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현재 근무하는 단지는 지난 3월 용인에서  성남으로 근무지를 옮기어 현안업무를 파악하던 중 관리업무중 개선사항이 확인되어, 한국공동주택교육진흥원의 모체인 
자재피아 공 부식 대표님의 도움과 송 명진 부원장님의 도움으로 해결한 바 있다. 본 교육원을 수료한 자들에 대한 끝없이 업무지원을 해 주는 시스템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교육원을 모르시는 취업예정자 또는 취업을 했더라도 업무에 어려움이 있는 소장님들께서도 한국공동주택교육원의 카페인 “공주배”에 가입하여 많은 정보교류하시어 꿈도 이루시고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도 받으시길 바란다
교육원 이용수기

박미숙

안녕하세요. 주택관리사보 26회 동차 합격생 박미숙입니다.
23년도 1월에 공부를 시작하여 온라인 동영상 강의 시청하고 동차합격을 했습니다.
회계분야에서 20여년 직장생활을 하다, 10여년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정년 없는 직업을 찾다가 주택관리사를 공부하게 되었고, 수험서와 동영상 강의를 3회독하며 매진했습니다.
주위에 주택관리사로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있던 것도 아니었고, 막연하게 50세를 넘긴 나이에 도전할 수 있다는 직업으로 생각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합격의 기쁨은 잠깐, 취업의 문을 두드릴 때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나 유관기관의 경험이 없던 저에게는 위탁사 공채시기도 1차 발표 후 2차 시험전인 것도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공채 지원도 못하였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조금 답답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과 협회 교육을 들으며 검색하던 중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서 광고하는 한국공동주택교육진흥원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고, 초임 관리소장으로서 갖추어야할 공동주택관리실무 66강 전체과정을 수강하고 막연하게 생각되었던 소장으로서의 업무와 공동주택 시설관리 노무관리 행정관리 등 실전 맞춤형 교육을 듣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이수하니 한국공동주택교육진흥원에서 연락이 와 취업과의 연계도 추천해 주시며 세심한 배려와 정보공유를 통해 아파트관리 1등 위탁업체에서 관리소장으로 제2의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할 때는 몰랐는데 현업에 나와 실무를 접하니 한국공동주택교육진흥원에서의 강의가 얼마나 실무중심의 강의였는지 실감하게 되었고 하나하나씩 배워나가며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배움을 시작할 때 나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나침반 역할을 해줄 인도자도 중요하듯이, 저에게 한국공동주택교육진흥원은 새로운 인생의 여정을 열어준 나침반입니다.
저보다 더 마음을 써주시며 취업 자리를 알아봐주신 교육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누구보다 인생의 선배. 관리소장의 선배. 후배 사랑에 아낌이 없으신 부원장님의 따뜻한 마음과 열정에 지금 이순간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음을 감사드리며, 앞으로 저의 든든한 멘토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배 여러분들도 선택과 집중으로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시길 응원합니다.

한국공동주택교육진흥원 1기 입문자전체과정 수료자 박미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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